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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형태 매일경제신문
발행국/언어 국내
잡지코드 P0000E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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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디지털과 인터넷 혁명의 시대입니다.
매일경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한 걸음 더 앞서가기 위해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에 위치한 편집국에 국내 언론 최초로

통합정보센터 개념의 미디어 센터를 설치하고

신문 방송 온라인뉴스 잡지 출판 등 모든 정보 매체를 망라하는

종합 미디어그룹으로서의 시설과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이로 인해 매일경제는 세계 수준의 고급 경제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미디어그룹으로서 도약을 꿈꾸며,

한국에는 매일경제가 있습니다.


매일경제는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점을 극복하고

21세기 초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국가적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이 시대 언론의 막중한 책임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식강국, 두뇌강국의 내일을 위해 새로운

비전과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 혁신을 중시하며,

지식경제기반의 시스템 구축을 통해 21세기 초일류 국가의 꿈을 실현하는

일 - 세계최고의 지식경제신문을 추구하는 매일경제의 목표입니다.


한국을 부자나라로 만드는 것이 매일경제의 지향점입니다.
매일경제는 국내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고, 독자들에게

국내외 경제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밤낮 없이 뛰고 있습니다.


신의성실한 보도·부의 균형화 실현·기술개발의 선봉·기업육성의 지침은

매일경제신문의 사시(社是)입니다. 매일경제는 사시의 실현으로

세상을 부자로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식신문 매일경제의 국제적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유엔개발계획(UNDP),

세계적인 경영교육기관 등에서는 매일경제를 협력기관으로

삼고자 각종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의 요청으로 비전코리아 프로젝트의

노하우가 남미·동유럽 등 개발도상국에 이전되고 있습니다.
UNDP는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지구촌 지식격차

해소를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OECD는 2002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OECD 포럼'의 미디어 파트너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매일경제를 지정했습니다.


2002 세계경제포럼에 미디어 펠로우로 초청된 언론사 역시 매일경제가 유일합니다.

매일경제는 한국을 넘어서 세계의 유력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다른 어떤 기업 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
매일경제는 故정진기 창업주의 의지에 따라 창사이래

건전한 기업문화 육성과 창달에 주력해왔습니다.


매일경제는 뉴스와 정보전달 외에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가적 과제를 공론화하고

건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가 전개하고 있는 행사는 수익성을 전제로 하지 않는

'비영리 사회공헌활동' 입니다.


매일경제는 항상 국가와 국민 경제를 먼저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는 사회의 공기(公器)로서 그 책무를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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