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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성장신화 … 도전은 계속된다



내일신문사는 1993년 10월 9일 <주간 내일신문>의 창간을 통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7년 후인 2000년 10월 9일 일간지 <석간 내일신문>으로 전환했다.


< 주간 내일신문> 7년, <석간 내일신문> 13년 동안 본사는 언론사 사상 뚜렷한 발자국을 남겼다.


현재는 유가지인 <석간 내일신문>과 무가지인 17개 <지역 내일신문>을 발간, ‘70만부 시대’를 열었다. 또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내일>, 3450 여성을 대상으로 한 교육전문지 <미즈내일> 등 계층별 세대별로 특화된 매체를 발간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원출자 회사인 <디자인내일> <내일이비즈> <내일피디> <대학내일>, <사단법인 탁틴내일>이 내일신문과의 연관 속에서 활동하고 있다.


내일신문은 사원주주회사로서의 경영성과, 중앙지와 지방지의 결합, 소유와 경영의 통일, 취재와 편집이 통일된 편집시스템, 언론사 최초의 팀제 도입, 리포터를 활용한 생활인 기자운동 등 한국언론사상 유례가 없는 실험을 거듭하며 성공신화를 열어가고 있다.

      


내일신문은 한국사회에서 군사정권이 끝나고 문민정권이 들어선 1993년 10월 9일 창간됐다. 초기 내일신문 설립에 참여한 이들은 대부분 한국 사회의 민주화를 열망하며 스스로 변화와 개혁에 앞장서던 사람들이었다. 당시 내일신문의 창간 취지에 공감해 소액주주로 참여한 사람은 1만1천명이나 된다.


내일신문 창간정신은 정관에 잘 나타나 있다. 이 창간정신은 아직도 유효하다.


“우리 사회는 지금 내외의 도전 속에서 새 사회,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변화의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다. 우리를 둘러싼 국제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민족의 슬기로운 대응을 요구하고 있으며, 나라 안으로는 변화와 개혁으로 민족 번영의 길을 열고 21세기 통일 한국을 준비해 나가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다.


이러한 내외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의 뜻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나가는 일이 절실하다. 변화의 시대에 발맞추어 활기찬 사회분위기를 진작하고, 대립과 갈등으로 얽혀 있는 매듭을 풀어 우리 사회의 희망과 대안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언론의 역할에 주목하여 건전한 상식을 가진 생활인의 정성을 모아 내일신문을 창간한다.”

      


내일신문은 처음 소액주주운동을 통해 출범했지만 1997년 8월 15일 임시주총 이후 사원주주회사로 전환됐다. 임직원들이 자사주를 보유하여 사원주주제 경영을 실현해 오고 있는 것이다.


현재 내일신문 주식은 경영진 13%, 간부 16%, 사원 16% 등 46%를 임직원이 보유하고 있으며 광고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독립사업자와 자매회사를 포함할 경우 사원주주는 62%가량 된다.


이러한 지분구조는 임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밥, 일, 꿈'이라는 기치아래 마케팅을 중시하며 높은 경영성과를 얻은 힘의 원천이 되고 있다.
내일신문이 빠른 시간 안에 중앙언론사의 하나로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경영의 성공’이 있기 때문이었다.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적자로 힘들어할 때 내일신문은 고도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구조조정의 광풍이 불어닥친 외환위기 상황에서 내일신문은 사람을 전혀 줄이지 않고도 구조조정에 성공했다. 그 결과 1999년에는 전년 대비 60%의 매출신장을 기록했다.


내일신문 경영은 투명과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 빚을 전혀 쓰지 않는 무차입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어음도 발행하지 않고 있다. 그 결과 1995년 창간 셋째 해부터 지금까지 흑자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내일신문사의 매출(당기순이익)은 2001년도 213억원(15억원), 2002년도 282억원(8억원), 2003년도 304억원(21억원), 2004년도 333억원(36억원), 2005년도 375억원(40억원), 2006년도 445억원(55억원), 2007년도 497억원(61억원), 2008년도 521억원(66억원), 2009년도 464억원(72억원), 2010년도 516억원(64억원), 2011년도 555억원(82억원), 2012년 575억(88억), 2013년 568억(103억)으로 해마다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내일신문사는 이익금을 노동의 몫(상여금), 자본의 몫(배당), 미래를 위한 유보로 3등분 해 분배한다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다.

      

대한민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보수와 진보를 넘어 내일을 하며 내일을 지향한다’는 내일신문의 사시에 공감을 표한다. 시대적 요구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내일신문은 창간부터 ‘생활인기자운동’을 내걸었다. 대부분의 언론이 기자나 PD들이 독점하고 있을 때 과감하게 독자를 필자로 끌어들인 것이다.


언론환경이 발전하면서 지금은 ‘시민기자’ ‘블로그 저널리즘’이 낯설지 않은 단어가 됐지만 당시만 해도 ‘기자독점주의’의 성역을 깨는 결단이었다. 지금 내일신문에는 다양한 형태의 리포터와 전문가들인 생활인기자들이 참여해 신문을 만든다.


< 석간 내일신문>의 ‘시론’과 ‘기명칼럼’ ‘신문로’ 등은 최고 수준의 전직 원로언론인들이 참여한다. 이 면은 국내 언론 오피니언면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시평’은 베이징대 런민대 교수 등 중국의 한국 관련 석학들이 만들고 있다. <대학내일신문>도 각 대학의 리포터들이 지면을 채운다. 지역내일신문의 주력도 리포터들이다. 이런 생활인기자들이 내일신문의 경쟁력이다.

        


내일신문 시스템은 그동안 진화를 거듭해왔다. 진화의 근본 방향은 ‘연관의 통일’이다. 내일신문은 다양한 연관들을 통일시키며 내일을 열고 있다.


내일신문의 가장 골간 시스템 중 하나가 지역과 중앙의 통일이다.


2014년 현재 내일신문은 본사와 지역본부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본부에서는 <석간 내일신문>과 <미즈내일>과의 연관 속에 △(서울)강남 서초 △송파 강동 광진△양천 강서 영등포 구로 △노원 도봉 △수원 동탄 태안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안산 △성남 분당 용인 수지 △일산 덕양 파주 김포 △부천 △춘천 홍천 △원주 횡성 △대전 세종 △청주 청원 △천안 아산 △대구 △구미 내일신문을 발간하고 있다.


경영 측면에서는 취재기자와 홍보실, 독립사업자들의 통일이 기본이다. 매체 파워는 일간인 <석간 내일신문>과 주간신문 <지역 내일신문> <대학 내일신문>, 주간잡지 <미즈내일>,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실현된다.


기사는 취재기자와 리포트, 외부 기고가들의 통일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휴먼 네트워크에 의한 통일장 구축이야말로 다른 언론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내일신문의 특장이다.

         

<주간 내일신문>을 만들었을 때 약속한 대로 7년 후 본사는 새로운 일간지를 창간했다. 그로부터 다시 13년이 흘렀다. 그리고 창간 20주년인 2013년 11월부터 국내 언론사 최초로 ‘전면 온라인 유료화’를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내일신문은 정치경제전문지를 지향하며 품위있는 신문 만들기에 주력해왔다. 속보경쟁보다는 심층기사로, 예측력이 돋보이는 전망기사로, 대한민국 조사대상에 빛나는 여론분석 기사로 다른 언론과 차별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물론 아직 부족한 부분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 부족함이야말로 내일신문을 발전시키는 자양분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밥·일·꿈이 통일되는 현장에서 즐겁게 ‘내 일(My work)’을 하며, ‘내일(Tomorrow)'을 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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